시라이시 마스요(일본어: 白石 益代)는 일본의 은퇴한 여자 축구 선수이다.
그녀는 1981년 6월 7일 중화 타이베이과의 경기에서 일본대표팀에 데뷔했다.[1] 그녀는 국제 A매치 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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