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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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民心)은 백성의 마음이라는 뜻이다.
내용
왕조 국가 시대에서도 민심은 중요했다. 귀족층 정치인들도 민심을 정치 사상의 하나로 여겼다.
천민과 노비들은 천민들끼리만 믿었고 엘리트 귀족층 정치인을 믿지 않았던 역사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농민 봉기가 자주 일어나 천민과 노비들이 관군에 의해서 학살되기도 했다.[1]
현대의 사회에서도 민심은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엘리트 정치인들의 표퓰리즘 정책 등이 일반 민중을 상대로 운영되고 있다.[2]
각주
- ↑ “조선의 여덟 천민, 그들도 국민(백성)이었다”. 2023년 2월 27일에 확인함.
- ↑ “한국의 정치엘리트와 지역정당체제에 관한 연구”. 2017년 10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