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10년 1월
삭제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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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대한민국의 대도시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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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기준이 불명입니다. 광역시,특별시 틀은 이미 있습니다.----hyolee2♪/H.L.LEE 2010년 1월 2일 (토) 10:10 (KST)
삭제 의견이 압도적이므로 삭제합니다. 다만, 대한민국 문서에 있는 틀은 풀어서 유지시켜 놓겠습니다. 도시 인구별 순위를 제시하는 측면에서 유용하다는 의견도 나왔고, 이런 경우는 본문 틀을 이용해 링크를 해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7:03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리아의 찻집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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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성에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도 저명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삭제 토론에 회부하였습니다. 현재 유명 검색 엔진 (네이버) 에서 '리아의 찻집' 을 검색할 경우,[1] 단 3건, 그나마도 2건은 위키백과 문서입니다. 그리고 문서 내 링크로 가도, 해당 작품에 대한 조회 수가 턱없이 낮습니다. 이에 따라 위키백과에는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하여 삭제토론을 신청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5:51 (KST)
삭제 의견이 압도적이므로, 삭제합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6:5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그라디우스의 음악, 사라만다의 음악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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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 회사인 코나미에서 개발 및 발매한 슈팅 게임인 그라디우스와 사라만다의 배경음악에 대해 다루고 있는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각 곡이 사용된 스테이지와 곡의 분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용된 스테이지 정보는 해당 게임의 본래 문서에도 표로 정리되어 있으며, 곡의 분위기에 대한 묘사(어둡다, 무겁다, 포근하다)는 작성자가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을 쓴 것에 불과합니다. 두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uciditeq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2:59 (KST)
삭제 의견이 압도적이므로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22:43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대한민국의 초중학교 문서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개별적으로 다시 삭제토론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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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대구 지역의 초등학교 문서만 분리해서 삭제 토론이 열렸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대구 지역의 초등학교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5일 (목) 13:53 (KST) 이 곳에 더이상 새로운 학교의 추가를 금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부분적, 개별적으로 나누어 새로운 삭제토론을 개설해 주실 것을 당부해 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2일 (월) 21:28 (KST) 문서의 범위[편집]지역별 초등학교 문서[편집]
지역별 중학교 문서[편집]
1월 의견[편집]거의 다가 토막글 미만, 정리가 필요한 문서이며 위키백과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초/중학교가 아니면 문서를 생성하지 않는 걸로 들었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월 3일 (일) 14:58 (KST)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1월 7일 (목) 23:29 (KST)
반대 집합적인 삭제 토론에 반대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교육/학교#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저명성와 이어지는군요. 의견을 내신 사용자들은 모든 문서를 일독하시고 의견을 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문서 모두를 일독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시도하다가 포기하거나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지 혹은 삭제로 결론이 나더라도 이 결정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사용자:Av3037님 등의 이의 제기로 이미 삭제 토론을 거친 경우는 제외되었습니다. 사용자:Enigma7seven님, 사용자:Park4223님, 사용자:Mintz0223님 등의 선별이 있는데 이에 대해, 좀더 폭넓은 선별을 원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단 표명하지 않았을 뿐. 만일 몇몇 문서는 제외하고 일괄 삭제로 결정이 난다면 살아남은 문서와 비교하여 삭제된 문서의 삭제 이유로 인한 반발이 심할 것도 예상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에 대해서 일괄적인 집합적인 삭제 토론을 할 것이 아니라,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다루어야 합니다. 가령 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에는 모든 대학 교수가 위키백과에 실리지 않습니다. 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이 분류의 일괄적인 집합적인 삭제 토론에 어느 누구도 동참하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역시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정진초등학교, 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삼육중학교, 위키백과:삭제 토론/학동초등학교, 위키백과:삭제 토론/운천초등학교, 위키백과:삭제 토론/심천중학 등처럼 개별적인 삭제 토론을 열 것을 요청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22:19 (KST)
일단 제가 작성했던 대전어은중학교, 어은중학교(넘겨주기) 문서는 제가 직접 삭제 신청했습니다. 이 학교는 확실히 저명성 부족입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2:01 (KST)
--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2:29 (KST)
조사해보니 IP에 의해서 생성된 초등학교 문서는 북원, 대구동평, 대구옥산, 대구호산, 문원, 대전금성, 천안일봉, 충북쌍봉, 삼랑진, 서울마포, 대구조암, 경추, 서울보광, 서울은천, 문흥중앙, 대자,대구동천, 서울신천, 광주진월, 울산, 병영, 인천박문, 평동, 대자이고, 호산, 봉수, 서울세종, 학동는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졌고 서령, 마북, 연기도원, 온양초사, 대전성룡, 대전성천(사용자S96s097), 입실, 광주월곡, 운현는 학교를 다닌 당사자가 직접 작성한 문서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IP로 만들어진 것은 24개의 문서이고, 13개 문서는 사용자에 의해 작성됐습니다. 중학교에서는 IP에 의해 생성된 문서는 평창, 구성, 분당, 성복, 용인신릉, 정평, 태장, 창원, 경주, 김천여자, 경북신라, 화랑, 경상, 대구고산, 능인, 대구성곡, 소선여자, 월서, 황금, 대덕, 대전송강,경희,노곡,마포, 서울반포, 서울상원, 잠신, 풍성, 한영, 대성, 보은, 계광, 천안부성, 천안서여자, 천안여자, 동광양, 천안복, 천안새샘 중학교이고 총 38개교. 그리고 사용자에 의해 생성된 문서는 갑천, 반곡, 원주대성, 덕소, 함태, 모락, 평택, 경북경안, 법물, 이곡, 대전갑천, 대전어은, 보문, 금정, 국악학교, 단대부중, 서울신천, 서곶, 순천이수, 무풍, 충남아산, 온양, 조치원, 천안불당으로 총 24개교로 확실히 IP에 의해 작성된 문서가 많습니다. 하지만 IP에 의해 생성되었다고 삭제의 이유가 될 수 있나요? 홈페이지와 연혁같은 기본정보만 있는 토막글이라고 삭제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광주월곡초등학교 - ...(사진이 몇 장 있음 - 토론 필요)" 이 부분은 사진 몇장 추가하고 내용을 보충하면 된다는건가요? 토막글이라는 것이 내용을 더 추가하기 위한 것 아닙니까? 내용보충이 필요하면 글의 작성자의 토론에 남기면 될 것이고, IP에 의해 만들어진 문서라도 나중에 누군가 추가할 것이므로 삭제할 필요가 없죠.--Ygy2011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7:33 (KST)
이미 조사해봤습니다. 그 토론에 참여하셨기에 잘 아실 것이라 판단하고 언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점은 제가 잘못입니다. 버스는 유지 판결이 났는데 학교라고 저명성을 문제로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유지로 결판났다는 것은 그것이 선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므로 바트님도 저명성에 대해서는 삭제 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에 찬성하시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제 주장을 종합해서 말씀드리면, 위에서 언급하신 IP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이나 다량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삭제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 문서나 버스 문서가 유지하기로 의견이 모아진 것을 볼 때, 그리고 토막글은 삭제보다는 내용을 보충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초, 중학교 문서 또한 유지해야 마땅합니다. 두산백과도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죠. 그리고 바트님이 이 삭제 토론을 시작했으니 문서작성자들에게 통보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 초, 중학교 문서들을 삭제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 우선 제가 언급한 사용자에 의해 작성된 문서들의 작성자들에게 통보를 해야 합니다. 저는 바트님께 여러번 문서작성자들에게 통보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안 하고 계신데 그 문제를 회피하려는 것인가요? 위키백과 사용자에 의해 만들어진 초등학교 문서 : 호산, 봉수, 서울세종, 학동, 서령, 마북, 연기도원, 온양초사, 대전성룡, 대전성천(사용자S96s097), 입실, 광주월곡, 운현초등학교 ,,, 중학교 문서 : 갑천, 반곡, 원주대성, 덕소, 함태, 모락, 평택, 경북경안, 법물, 이곡, 대전갑천, 대전어은, 보문, 금정, 단대부중, 구룡, 서울신천, 서곶, 순천이수, 무풍, 충남아산, 온양, 조치원, 천안불당중학교 --Ygy2011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0:38 (KST)
제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문서들입니다.
2월 의견 (1)[편집]중립저는 제가 생성한 문서(갑천중학교, 대전성룡초등학교)들이 삭제되어도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S7ㅡ 【ㅌㄹ】【ㄱㅇ】 2010년 2월 1일 (월) 00:01 (KST) 병합 또는 유지 글쎄요, 제 생각에는 **시의 초등학교나 **시의 중학교로 모으거나 아니면 각각의 문서에 삭제토론을 거쳐 너무 단편적인 내용만 삭제하고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각각의 학교의 역사나 정보가 충분히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Allah121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22 (KST) 의견 개인적으로 이렇게 일괄 토론해버리니, 뭐가 뭔지 하나도 알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유지 사유가 타당함에도 묶여서 삭제되는 경우도 생길 것이라 봅니다. 개별 토론을 여는게 좋을 듯 합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일 (월) 14:40 (KST) 부실문서를 제외하고 유지 : 대구동천초등학교문서와 같이 1줄 분량밖에 안되는 부실한 문서에 대해서만 삭제를 하고 나머지 문서에 대해서는 삭제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만 개별적으로 토론해야 합니다. 학교문서는 그 특성상 발전가능성이 높은 문서이므로 매우 부실한 문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삭제토론은 유지할 문서를 찾는 것이 아니라 부실문서를 걸러내고 삭제하는 역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삭제해도 되는 문서들입니다. 모든 문서를 검토해본 결과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유지 솔직히 위키백과에는 사립초가 없습니다. 세종초등학교 (서울)같은 경우는 문장도 길고, 틀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영어위키피디아에도 있습니다. 제 의견은 한 문장문서나 폐교된 학교의 문서만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로 이 문서들이 위키백과의 갯수도 늘려주었습니다.John 2010년 2월 1일 (월) 20:52 (KST)
의견 조치원중학교 주 편집자입니다. 조치원중학교의 학교 상징, 현황 등에 대한 정보에 대해 추가 기술했으며, 삭제에 관한 것은 누비에크님 말대로 이렇게 학교들을 뭉뚱그려서 삭제 토론에 회부되면 유지 사유가 충분한 문서들도 '뭉뚱그려' 삭제될 수가 있습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4:54 (KST) 정의와 연혁 이외에 다른 정보가 없는 문서 우선 삭제 위에서 버스 문서를 가지고 논리를 펼치셨는데, 버스 문서건 학교 문서건 어떤 특징이 없이 아주 기본적인 정의만 있다면 삭제되어야 마땅합니다. 조금 정보가 있다고 해서 한국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은게 확실한 이러한 평범한 학교/버스 노선 문서를 방치해 두면 언젠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볼라퓌크판 같은 꼴이 날 수도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4일 (목) 14:19 (KST) 유지 저는 아들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를 저명성과 역사가 없다는 까닭으로 올리지도 말고 있는 문서도 삭제해야한다는 방침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저명성과 역사가 없는 문서는 모두 삭제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 생긴 박물관도 있는데, 그럼 저명성과 역사가 없는 그런 박물관에 대한 문서도 올리지 말야하 하는 겁니까??--현철환 (토론) 2010년 2월 4일 (목) 18:50 (KST)
내용이 거의 없는 건 빼고 전부 다 유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무더기로 생성된 버스 노선 문서보단 훨씬 낫네요. 내용이 없는 문서라는 건 학교 문서 뿐만이 아닌 다른 문서들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지금 내용이 별로 없다고 지우겠다면, 솔직히 말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수만 개의 문서가 삭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나오지 않고 중고등학교를 갈 수 없기 때문에, 저명성에 대해서는 논할 부분은 아닙니다. 정말 정의 수준 (~~학교는 ~~에 있는 학교이다. 끝) 이라면 삭제 대상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가 삭제될 수는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03:50 (KST) 의견 학교의 저명성의 기준이 애매모호하네요. 역사적으로 중요하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학교라는 것은 무엇이죠? 역사적으로 어느 정도나 중요 해야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야 하는거죠? 단지 오래된 학교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대전 보덕 초등학교와 같이 개교 한지 얼마 안되서 폐교된 특이한 학교를 말하는 건가요? 이런 기준은 너무 추상적입니다. 학교의 저명성에 관해 확실하고 구체적인 기준을 세워 놓으면, 더 이상 삭제 토론을 세울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초중학교에 관한 문서들도 해당 기준에 맞게 삭제하거나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Kem1772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00:20 (KST)
토론이 길고 굉장히 어지러운데 간단히 제가 작성한 문서가 삭제되던 말던 저는 큰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현재 위키백과에서 몇 개의 게임 관련 문서에만 기여하고 있습니다. --포쿠 (토론) 2010년 2월 7일 (일) 16:36 (KST) 내용이 짧은 거와는 별개로, 초등학교 문서가 저명성이 없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00:31 (KST)
병합 그렇다면, 초/중학교 문서들을 하나로 묶어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단순한 리스트 형식으로 말이지요.--Kem1772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23 (KST) 유지 일괄적으로 삭제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다만 내용이 심각하게 부실한 경우 내용을 더 추가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2월 8일 (월) 21:31 (KST) 병합 또는 유지 학교 문서는 저명성의 판단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토막글의 대량 생산이나 집합적 삭제 보다는 추가 토론을 거쳐 일정하게 병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Free7942g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2:52 (KST) 의견 백: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는다고 백과사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고 해서 그 정보가 백과사전에 포함될 만한 내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대한 지적은 바트님이 옳습니다. 위키백과는 정보를 모아놓는 수집품이 아니죠. 하지만 이 내용을 잘 보면, 백과사전에는 단순히 정보뿐만 아니라 '지식'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저명성이죠. 하지만 '지식'이라는 단어도 그 범위나 정의 면에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지식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에 따라서 저명성의 의미, 범위 등도 바뀐다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다는 것이 곧 저명성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누가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관념적인 기준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다른 기준이 하나 더 있죠. 2월 의견 (2)[편집]백:다섯 원칙 :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항목은 다른 백과사전이나 전문사전, 혹은 연감 등에 실리는 것들입니다." 이 기준은 관념적이지는 않지만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여기서 이 기준을 적용해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두산 백과에도 초, 중학교 문서가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초, 중학교 문서가 위키백과에도 올라올만한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들이 저명성이 없다고 바트님이 생각하시는 것은 위에서 말한 대로 '지식'의 의미에 대한 관점의 차이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관점에서는 초, 중학교 문서들이 저명성의 기준에 충분합니다. 제가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할 수 없다는 하는 것도 저명성이라는 말의 의미가 불확실하기 때문인 것이죠. 그래서 더 확실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Ygy2011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2:46 (KST)
--찰리스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6:05 (KST) 왜 초등학교 역사 항목을 삭제하려는지 이유를 알수 없군요?? 초등학교에 대한 정보도 귀중한 정보입니다. 특히 저같은 졸업자의 경우에 학교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가 궁금할때도 많구요. 반대합니다.
Bart0278님께 질문 삭제 토론을 발의하신 분으로서 질문 드립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는 대체적으로 저명성이 없고, 토막글 수준이며 정리가 필요하고,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수가 많아서 모든 학교 문서가 추가된다면 위키백과의 상당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버스 노선 삭제 토론에서는 강하게 유지를 표명하셨습니다. 일개 버스 노선이 일개 초등학교보다 저명성이 있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각 버스 노선 문서들은 단순히 경로만 적혀 있을 뿐 특기할만한 내용이 없고, 정리가 필요한 문서도 상당수 있으며, 각 지역 버스 정보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이고, 버스 노선은 소규모 도시에도 수십개, 대도시의 경우에는 수백개에 달하는 문서가 존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버스 노선에 유지 의견을 내셨고, 학교에 삭제 의견을 내신 것이 서로 상반되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2:35 (KST)
2월 의견 (3)[편집]현재의 초, 중, 고등학교 문서들 중에서 부족한 문서들이 많이 있지만, 그 문서들에 대해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집합적으로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개별적으로 논하는 것도 상당히 힘든 일이지요. 유지를 하는 것도 저명성 등을 비롯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다만 삭제보다는 유지가 더 나은 방안이라고 생각하여 유지를 주장했습니다. 삭제하는 것은 좋은 방도라고 볼 수 없고 논란의 여지가 남아있는 문서를 유지하는 것도 문제가 있으니 Allah121님의 말씀처럼 본래 문서의 내용은 대부분 유지하되, 한 문서의 하위문서로 병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학교 문서가 질이 낮은 것도 많으니 행정구역별로 나눠서 '~시의 중학교', '~시의 초등학교' 이런 식으로 각 학교를 병합하는 겁니다. 병합으로 그 문서의 질은 향상될 것이고, 바트님이 말씀하신대로 학교 문서는 계속 생기고 발전할 것이므로 전체적으로 토막글 문제도 없어질 것입니다. 저명성도 여러개의 학교가 한 문서에 같이 있음으로 해결됩니다. 그리고 질이 좋은 문서들은 따로 분리해서 문서를 만들어 이동시킨 다음에, 병합용으로 사용한 문서에는 '이 본문은 ~학교 입니다.'이런 식으로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Ygy2011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7:21 (KST) 유지 저는 이 문서들이 굳이 삭제처리 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싸그리 묶어서 토론을 진행하는 건 별로 좋지 못하네요. 관련 프로젝트가 있다면 관련 프로젝트에서, 그렇지 않으면 프로젝트를 신설해서 이야기 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2일 (금) 22:01 (KST) 유지 Bart0278님께 질문 삭제 토론을 발의하신 분으로서 질문 드립니다. 감정적이었다면 사과합니다. 그런데 저명성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잘못 인식하고 계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 지침은 글의 화제들이 얼마나 적합한가에 관련 있으며, 직접 글의 내용에 제한을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부문을 굳이 삭제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과연 유명하고 주목할 가치가 있는 지식만이 위키에 존재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위키백과가 처음 나왔을때 주목할 가치가 있는 글들이 수년후에는 주목할 가치가 떨어질수도 있을수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그 지식은 삭제토론이 진행되어야 할까요?? 초등학교부문에 대한 정보는 저명성이라는 잣대를 이용하여 자를수 있는 정보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픈백과인 위키백과에 "저명성" 이라는 잣대로 한정 지을수 있을까요? 위키백과또한 제한을 짓지는 않습니다.- 찰스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3일 (토) 16:24 (KST)
질문
세종초등학교 유지 세종초등학교 (서울)는 저명성있는 자료를 제가 방금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요청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8:08 (KST)
모락중학교 유지 모락중학교의 특성화사업과 저명성있는 자료를 추가했습니다...--현철환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9:27 (KST)
세종초등학교 유지 세종초등학교 (서울)의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을 제가 방금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요청합니다.(나머지는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John 2010년 2월 14일 (일) 13:38 (KST)
의견 그냥 따로따로 하는게 훨씬 진척이 있을 거라 봅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16일 (화) 01:09 (KST) 의견 따로따로 나누어서 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아무래도 토론이 전체 초등학교/중학교 문서의 필요성 문제로 흘러가게 되네요. 연혁 정도도 없는 아주 빈약한 문서에 대해서만 삭제 처리를 하고, 나머지 문서에 대해서는 case by case로 토론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2월 16일 (화) 11:35 (KST)
의견 설 연휴 동안 많이 생각해 봤는데, 교육청 별로 합치는 것도 매우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에서 유지되거나, 내용이 많이 보강된 문서들은 {{본문}}을 사용해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2월 17일 (수) 21:40 (KST) 교육청 문서에 병합 Bart0278님 의견대로 교육청 별로 합치는 것이 지금까지 나온 의견 중에서는 그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4:26 (KST) 교육청 문서에 목록 형식으로에 병합 Bart0278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9일 (금) 23:36 (KST)
의견 문서를 둘러본 결과, 몇몇 초중학교 문서가 타 백과사전을 베끼거나 홈페이지의 연혁을 그대로 끌어다 가져온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런 문서들을 따로 골라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서들은 백:프제를 통해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논의하였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0일 (토) 14:24 (KST)
내용 정리에 대한 의견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보기도 힘들고, 거기다 위에서 이미 적혀 있는 의견을 밑에서 다른 사람이 다시 재탕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누군가 위의 내용들을 유지(병합)/삭제/의견 별로 간략히 정리해 주었으면 합니다.--Kem1772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5:52 (KST) 금정중학교 (부산) 유지 역사가 깊고, 문서의 양도 깁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22일 (월) 22:44 (KST) 3월 의견[편집]유지엔사이버 백과사전에도 이들 학교 거의 대부분이 실려있는데, 삭제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Davichilove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8:11 (KST)
의견 이 토론은 끝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의 삭제 토론은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의 삭제를 주장하고 있었고, 충분한 내용이 있는 문서들은 사실상 유지로 총의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학교 문서를 싸잡아 삭제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내용이 별로 없는 문서의 경우에는 흔히 '토막글 미만' 이라고 불리우는 문서의 삭제 문제와 관련되어 있고, 저작권 침해 등 문제가 되는 문서는 그냥 {{삭제 신청}}으로 지워버리면 그만입니다. 내용이 없다고 문서를 지운다는 것은, 결국 토막글 문서는 지워져도 된다는 논리와 같은 것 아닐까요? ∫∫∫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9:33 (KST)
일부 학교가 토막글의 기준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있어 삭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집합적 삭제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또, 문서 내용도 백과사전답지 못한 것들이 다른 문서들보다 많이 눈에 보입니다. 많은 편집자들의 경험을 담아내어 다른 편집자들에게도 도움을 주려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 학교를 제안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하여 주십시요. --케골 2010년 3월 5일 (금) 19:00 (KST) 의견 추가로 필요하다면 개별적으로 삭제 토론을 열고, 이 삭제토론은 닫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의견을 마무리짓기가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13일 (토) 00:32 (KST) 일부 삭제 토막글 미만 문서는 모두 삭제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8:36 (KST) 삭제 토론을 종결합니다. 이후에도 삭제 의견을 제시하실 분들은 삭제토론 상단에 나와있는 것처럼 여기다가 더 추가하지 마시고 개별적으로 삭제토론에 회부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4월 28일 (수) 13:1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단순후커사전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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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서는 이미 생성된지 1년 2개월여가 지난 문서입니다. 그동안 위 문서에 대해 아무런 논의가 없었다는 점에서 삭제 토론에 회부해도 될런지 다소 망설여졌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해당 문서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에 따라 이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5:59 (KST)
글작성자 단순입니다[편집]제가 이런 글이 있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서 알게되었고 내용을 보고 중반부터는 대부분 제작자인 단순인 제가 수정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제작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적은 것이며 지금도 만나는 지인들은 본명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에 적은 것은 제작자 본인으로서 모두의 사전이라는 위키백과에 단순후커사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3자로서 보면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서는 다른 미연시 관련사이트에서도 참고를 하고 있다고 하나 그것은 해당자료에 궁금한 사람들에 한에서 이겠지요 삭제를 하는 것에서 반대는 없습니다 차라리 제손으로 더 삭제하고 싶은 심정이군요(아니 직접 삭제를 했는데 복구가 되어버리더군요) 본인이 작성했어도 당시 지인을 불러올 수도 없는 일이고 증명하로 일일이 하는 것도 직장인인 저로선 너무나도 벅찹니다 다만 제가 이글을 작성했다는 제작자 본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남기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드림하트에서 있으며 본인인지를 문의를 해주시면 답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4.63.38.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아래 글은, 해당 문서 본문에도 언급되어 있는 '모과' 라고 주장하시는 분께서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단순후커사전에 올린 글입니다. 페이지를 착각하신 것 같아 이 곳으로 옮겨 옵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13:05 (KST) 의견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토론을 하게 된 모과입니다. 위키백과는 잘 모르기 때문에, 로그인을 생략한 점 양해 바랍니다. IP 공개된다는데...큰 문제는 없겠지요. 그냥 좋아서 하는 일이기에 이런 저런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이의를 제기한 분의 논지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명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 백과사전에 있어서 저명성의 정의가 무엇인지요. 이의를 제기한 분의 글에는 기존에 등재되어 있는 내용들과의 정확한 비교 데이타가 없습니다. 그저 낮다는 이유가, 특정 사이트에서 배포될 뿐이라는 것은 위키백과가 위키 사이트에서만 제공된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검색 엔진을 통한 정보 노출은 둘다 동일함) 아울러 후커사전은 개발자와 이용자의 관계이며, 이의를 제기한 분이 설명한 다른 매체의 정의가 불분명합니다. 어느 단일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 유일하다고 저명성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이용자가 많다면 저명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아울러 백과사전에 실리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넌센스입니다. "공룡" 이라는 단어도 위키에 나오는데, 이를 대표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그 근거가 되는지요?(서로 인정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2. 존재 자체를 모른다는 이의 사항 ---- 최소한 이의를 제기한 분은 아셨다는 것인데, 1항에서 이야기한 개발자와 이용자의 관계에 대해서입니다. 이용자는 아무래도 수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말해 개발 된 내용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지, 그것을 배포하고 다시 알려야 할 의무는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 의무가 없음에도 각 블로그나 기타 장소에 놓여져 있다는 것은 이용자의 적극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저명하지도 않고, 존재도 없는 것에 대해 과연 이용자들이 적극성을 가지겠습니까? 3. 어떤 카페나 동호회 등으로 추정되는 곳의 닉네임만을...후략 ---- 이의를 제기한 분이 말한 까페나 동호회는 대한민국의 대표 포탈에 들어갑니다. 최소한 가입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을 거쳐야만 가능합니다. 닉네임은 온라인 상의 문화로서, 닉네임을 사용한다고 해서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해야 하는 국내 상황에서 그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의를 제기한 분은 추정된다고 했지만, 아마 이 토론을 보시는 분은 다 알만큼 저명한 곳입니다. 4. 편집이 어긋났다는 이의에 대해 ---- 가장 신뢰를 받아야만 하는 것들 가운데 뉴스도 가끔 편집 실수를 합니다. 기상청이 오보를 했다면 비판의 대상은 되겠지만 존폐의 대상이 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199.90.1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 저명성이 위배된다는 말은 '위키' 지침 어디에도 없고,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저명성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공식 [公式] [명사] 1 국가적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적인 방식. 2 틀에 박힌 형식이나 방식. 3 <수학> 계산의 법칙 따위를 문자와 기호로 나타낸 식. ≒범식 -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저명성은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위키 저명성 지침' '‘저명’은 유사한 ‘유명’이나 ‘중요’ 또는 ‘인기’와는 구별됩니다. -위키 저명성 지침' 따라서 제안자가 이야기한 공식 홈페이지의 유무는 대표성의 문제이지, 저명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주장이라고 판단됩니다. 2. 다른 매체에서 다룬 적이 없다고 했는데, 무슨 언론 매체만이 제 3의 출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안자의 주장이라면, 언론 매체가 등장하기 전의 저작물은 모두 출처가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까? 설마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 중 '뉴스' 라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설마 '9시 뉴스' 같은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위키' 저명성 지침에 나와 있듯이 당사자를 제외한 출처라고 되어 있지, 그 출처의 대상에 대한 지침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유튜브' 나 '블로거'의 내용이 신뢰가 중요한 뉴스 매체에서 그 출처를 이용해 내보내는 현실에서 신뢰할 수 없다는 제안자의 의견은 극히 주관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와 관련해 제안자가 이야기 한 '이에 따라 위키백과에서는 카페의 글이나 블로그를 일반적으로 출처로 보지 않습니다.' 에 대한 출처를 이야기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 '위키'에는 수정과 편집의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수정하라는 의미이지, 삭제하라고 있는 기능이 아닙니다. '3' 과 '4' 에 해당되는 사항은 수정, 혹은 편집에 대한 견해가 타당하며, 삭제 요청은 지나친 요구라고 판단됩니다. --123.199.90.145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1:35 (KST)
완료 삭제 의견이 압도적이고, 주 기여자는 이 문서의 주요 삭제 원인인 저명성에 대해 충분한 반론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삭제 토론을 종결하고 삭제합니다. 다른 문서에 관해서는 총의 내용을 더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3:55 (KST) 아랄트랜스[편집]관련 항목으로 삭제 토론에 추가합니다. 역시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5:17 (KST)
클립후커EX![편집]관련 항목으로 삭제 토론에 추가합니다. 역시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9일 (토) 15:17 (KST)
완료 아래 삭제 의견을 종합하여, 삭제합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23:55 (KST) ezDic[편집]
관련 항목으로 삭제 토론에 추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단순입니다 위에 ezDic 역시 제가 지인인 Hide_D님에게 부탁해서 제작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버전정보와 업데이트 내용도 제작당시 버그신고를 한 저와 제작자인 Hide_D님 만이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그러나 여기 기준으로 보면 저명성이 없다는 글이란 기준이 되는 것 같고 어차피 위에 아랄트렌스 와 클립후커EX!도 여기 기준으로 글이 삭제된다는데 이것도 당연히 기준이 되는게 당연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위키백과의 장점은 모두가 참여하여 어느 사전에도 없는 정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보니 덧없는 생각이 들군요 어떤 문서라도 다듬고 가공되기 보다 이렇게 삭제와 제거위주로 가면 위키백과에 수많은 여러 정보도 참여성에 왠지 의미가 없는 듯합니다 어느 것이 옳다 틀리다를 말한 것이 아닌 개인적인 서운함으로 적은 글입니다--124.63.38.1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0:21 (KST)단순
◇ 신뢰할 수 있는 출처 -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등으로 제안된 상태입니다. 제안 내용은 더욱 추가·보충·수정될 수 있으며, 제안된 내용은 토론란에서 공식적인 채택을 위한 총의를 모으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정책이나 지침이 아니므로, ...후략 ◇ 확인 가능 - 어떤 내용을 위키백과에 포함하기 위한 최소 조건은 확인 가능성이며,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로는 부족합니다. 여기에서 “확인 가능”이라는 것은, 어느 독자(讀者)라도 위키백과에 추가된 내용이 이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 인터넷이나 책의 형태로 — 공표되었으며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다섯 원칙(중 마지막) -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다섯 원칙 말고는 다른 규칙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출처 부분은 현재 공식 정책이나 지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안자는 위키의 입장인 것 처럼 주장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확인 가능 부분에 분명히 "인터넷의 형태" 라는 사항이 나와 있음에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까페, 블로그에 대한 금지 항목이 있는지는 아직 찾지 못했지만, 분명히 인터넷의 형태(사이트)는 허용되며, 제 3의 창작물로서가 아닌 정보의 재확대라는 부분에서 위키 지침을 만족한다고 판단됩니다.' --123.199.90.145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00:00 (KST)
en:WP:Reliable source examples는 수필(에세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1일 (월) 23:51 (KST)
(아직 익숙하지 않아 이곳까지(삭제된) 찾아 들어오는 것이 무척 힘들군요.) 어느 누구도 쓸데없는 정보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삭제된 문서의 주제는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포럼에서 다루어지고 있고, 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삭제된 문서의 주제와 관련된 모체(미연시)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수천만 이상의 누적 사용자가 있으며, 이와 관련한 파생 기술(삭제된 문서) 사용자가 많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명성이 없다고 한다면, 도대체 얼마만큼 되어야 주제의 대상이 되는지 오히려 제가 묻고 싶은 바입니다.--모과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01:21 (KST)
어떤 때에는 규칙에 따르라 하고(해당 규칙은 정책이나 지침이기 때문), 어떤 때는 수필에 불과하다고 하는(백:수필은 한 사용자의 의견을 담은 것일 뿐, 정책 또는 지침이 아님)이유가 다 있습니다. 이렇게 해당 항목의 저명성을 입증하려하지 않고 위키백과 내부 정책을 가지고 소모적 논쟁을 야기 할 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2일 (화) 01:33 (KST)
완료 모과 님을 제외하고는 삭제에 동의한다는 의견이 이미 많고, 이에 따라 이 토론에서 거론된 모든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총의가 모아졌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나머지 문서들도 삭제합니다. 모과님께, 제가 모과님의 사용자 토론에서 이와 비슷한 삭제토론이 있었으며, 그 때도 저명성 입증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위키백과의 현실만 비판하다 자신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혹시 보지 못하셨는지요? 그리고 저명성 입증이라고 제시했던 문서는 접근 자체도 힘들 뿐더러, 백:확인 가능 지침의 신뢰 가능한 출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출처를 찾아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하지 않으셨더군요. 삭제 토론의 종결을 결정하는 관리자로서는 당연히 삭제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과님께서는 도대체 어떤 결말을 원하셨는지요? --RedMosQ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7:1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김형래, 시니어파트너즈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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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 전형적인 자기 홍보성 문서로 보이며, 뉴스 검색 결과 재직중인 회사와 관련된 기사가 몇 건 나오기는 하지만 김형래 인물에 대한 기사는 찾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최초 기여자인 사용자:Cyberman은 확실하지는 않으나 본문에 소개되어 있는 블로그 링크 등을 감안하면 김형래씨 본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기여한 내용(특수기능:기여/Cyberman)이 김형래 문서와 그의 직장인 시니어파트너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니어파트너즈 : 역시 관련 기사 자체는 많으나 상당수가 자체 보도자료이며, 일반 기사 내용도 사원모집이나 설문조사 등 회사 자체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어 함께 삭제 토론에 부쳐야 할것 같습니다.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7:10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21:39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역사 관련 분류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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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윤성현님과 사용자:Jyusin님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삭제 토론을 열어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8일 (금) 18:33 (KST)
삭제 고대, 중세, 근세, 근대는 유럽 중심적 시각으로 나눈 시대 구분입니다. 때문에 동서양에 보편적으로 적용하기도 어렵고, 유럽 이외의 역사를 서양사의 도식대로 꿰어 맞추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동양은 왕조사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분류:중세 유럽처럼 의미를 한정해서 만들어야 합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9:05 (KST) 유지 조금 애매하네요. 분명히 현대사는 동서양이 동일한 시대를 일컫습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를 가리키게 됩니다.) 물론 식민지 시기를 거친 국가는 대부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를 현대라고 하지요. 이런 차이만 제외한다면, 현대라는 시대는 동서양이 동일한 때를 가리키게 됩니다.
유지 당연히 유지해야죠. 이미 이것은 교과서에서도 나온 말이거니와 서양 중심적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교과 과목 중 하나인 한국근현대사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히십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00:58 (KST)
현대사는 반드시 유지 딴건 몰라도 현대사는 동서양 공통 아닌가요. ∫∫∫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12 (KST)
질문 고대사 근대사 이런 것을 구분하는 기준은 뭔가요? 그 기준부터 우선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위키백과를 통해 제시되어 있다면 삭제할 이유는 없고, 그 기준이 모호하다면 삭제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네요. 만약 저명한 출처를 통해 그 기준이 있는데,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있지 않다면 그 기준에 대한 내용부터 문서를 생성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1:24 (KST)
질문 근데 분류를 이제 와서 살펴봤는데, 분류에 들어간 문서가 거의 없네요. 이게 원래부터 분류된 문서가 없었나요, 아니면 토론이 진행되면서 문서가 전부 빠진 건가요? ∫∫∫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02:16 (KST)
이미 말씀드렸듯 현대사란 부분은 이미 광복 이후로 쓰이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의 '현대사'로 쓰지 '대한민국사'라고 쓰던가요? 그러한 경우를 들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9일 (토) 03:06 (KST)
의견 처음에 어느 분이 시작하셨는지는 몰라도 무척 난감한 문제를 건드리셨군요. 참고로, (처음 밝히는 것이지만) 고대 서양사학과(지금은 인문학부로 통합된 걸로 앎)를 1995년에 졸업했습니다. Jyusin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사의 고대, 근대, 현대 기준은 서양사 도식에 끼워맞춘 것은 사실입니다. 동양사도 마찬가지죠. 굉장히 오래 전에 읽은 사학과에서만 배포되는 학술지에서 서양식 기준에 끼워맞춘 한국사의 시대 구분 문제가 불합리하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지금 찾아봐달라고 하면 저도 막막합니다만) 사실 서양의 시대 구분도 제가 예전에 학교 교수님께 여쭤봤을때 (제 기억엔 하이텔의 서양사 동호회 게시판을 구성하려고 조언을 구하고자 교수님께 문의했던 것이었습니다)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는 도식 또한 현대식(..-_-) 사학을 일본에서 도입하면서 남은 유산이며, 정확한 시대 구분법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고 하셨습니다. (네, 다 10년도 더 넘은 옛날에 들은 얘기임을 거듭 밝힙니다) 지금 교과서의 그 흔적은 과거 일제 시대에 일본을 거쳐 들어온 시대 구분법의 유산입니다. 이병도 제자가 한국사학계를 꽉 잡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왜 그런 현상이 발생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서양사도 사실 애매한 것이 "근세"와 "근대"입니다. 저도 헷갈리는 용어입니다. 대략 18세기를 기준으로 앞을 "근세", 뒤를 "근대"라고 하는데, 18세기를 기준으로 억지로 말을 만든 겁니다. 서양 고대사라는 말은 "지중해 문명"이라는 말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서양사가 그런 판국에 서양사를 기준으로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라는 구분법을 적용한 것도 문제죠. 또, 이런 시대 구분은 마르크스의 5단계 발전론까지 일제 시대에 들어오면서 더 복잡하게 얽힙니다. 현대사는 대략 1945년 이후를 얘기합니다. Jyusin님은 그걸 누가 정하냐 라고 하셨지만, 적어도 현대사는 1945년 이후를 취급합니다. 앞에 언급한 교수님도 그렇게 정리해주셨습니다. 19세기식 사회가 1945년을 기점으로 사실상 끝장나게 되니까요. 제3세계는 새로운 근대(!) 국가로 독립하게 되죠. 식민지 이전의 "왕조"나 "부족" 체계가 아닌 유럽식 국가 체계로. 그런 점을 고려하면 1945년 이후를 현대사로 보는 게 맞긴 합니다(다만 영어판에선 무슨 기준인지는 몰라도 18세기와 19세기가 포함되어 있군요) 문제는 그 이전의 시대 구분을 어찌할거냐인데, 시간은 계속 흐른다는 점에서 "중세", "근세", "근대" 등의 용어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 용어가 처음 나온 것은 유럽이었고(제 기억엔 19세기 독일 사학자 몸젠이 창시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현대"는 지금은 "근대"로 치죠), 어디까지나 유럽을 기준으로 임의로 만든 말들입니다. (마르크스의 5단계 발전론도 어디까지나 서유럽 기준이죠) 특정 지역의 역사를 구분하는 데나 적합한 시대 구분 방법을 지구 반대편에 억지로 적용한 분류 체계입니다. --WaffenSS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3:20 (KST)
의견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렇게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양 같은 경우 하나의 기준이 어느정도나마 밝혀져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앞에 말한대로 각 학문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일치하는 면이 있고, 단순히 역사학자가 아닌 일반사람들이 보았을 때도 그 구분이 머리속에 그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사같은 경우는 중세, 근대, 현대라는 기준의 공통점이 상당히 부족해 보입니다. 제가 앞의 질문에서 그 기준에 대해 타 사용자 분들께 질문을 했는데, 아무도 그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해주지 못한 것도 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서양사의 기준에 대해 질문했더라면 대다수는 질문을 제대로 답변해 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비록 그 기준은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지라도..) 이런 면에서 볼 때, 해당 분류에 대한 기준이 확실해 지지 않으면 해당 분류는 존재가치를 잃어 버린다고 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0:59 (KST)
질문 왜 분류의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까?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분류도 엄연히 존재합니다만. 예) 분류:선사 시대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0일 (일) 23:43 (KST)
의견 해당 분류에 대한 기준이 위키백과에도 나와 있군요. 그렇다면, 저명성은 확보되었다고 봅니다. 당연히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른 만큼, 위키백과에서는 어느 의견을 바탕으로 해서 분류를 해야 될지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 토론이 필요합니다. 이는 위키백과 역사프로젝트에서 담당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7:41 (KST)
토론이 필요 이상으로 길어지는 것 같은데, 이 분류가 유럽사, 중국사, 한국사, 일본사, 인도사, 중동사, 아프리카사 등등 전 역사에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간단히 정리할 수 않나요? 이들 역사를 모두 고대 중세 근대와 같은 도식으로 나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8:19 (KST)
의견 고대, 중세, 근세 근대는 분명히 서양사를 기준으로 한게 맞습니다. 유럽의 역사학계에서도 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대한 역사를 다룰때는 고대 중세 근세로 나누기보다는 나라별로 정리를 하더군요. 다만, 그러다보니 모든 역사가 상당히 유럽 중심적으로 서술되어져있습니다. 더군다나 현대시대의 '나라'별로 정리를 하다보니 유럽 역사학계에서는 1945년 전까지의 한반도를 완전 중국 변방국가 또는 일본 식민지로 표기해놨습니다. 만약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독단적으로 한국의 학교 교과서나 한국의 학계, 타 외국어의 위키피디아에 쓰여진 분류를 따르지 않는다면 상당한 혼란이 가증될 것 같습니다. 적절한 타협점을 찾기를 바랍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6일 (토) 20:45 (KST) 질문[편집]아래 질문은 현재 분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 - 분류는 명확해야 한다 -가 나왔기 때문에 올립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1 (KST) 질문 제가 백:분류 문서를 몇 번이고 다시 읽었음에도 분류를 정할 때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아니, 다른 것을 떠나서 기본 분류에 속하는 사회, 생각, 자연, 정보 가운데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분류는 없습니다. 엄밀히 말해 사회나 생각, 자연, 정보 네 가지 모두 대단히 추상적이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류를 그것으로 정하고, 다시 하위 분류를 만듦으로써 명확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분류의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을 먼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37 (KST)
아래 질문은 이미 존재하는 학문 분과에 대한 문제 제기라고 여겼기 때문에 올립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41 (KST) 질문 왜 현대사라는 구분이 무의미하며 불가능한가요? 불가능한데 왜 현대사라는 역사학 분과가 존재하는가요?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5:37 (KST)
근현대사와 현대사는 어쟀든 유지해야겠지요. 현행 교과서에도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하며 '한국 근현대사'가 따로 있을정도니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3일 (수) 22:12 (KST)
토론도 어느 정도로...--Cho M.C. edit count: (check) 2010년 1월 13일 (수) 23:08 (KST) 다시 한번 의견을 정리하자면, 고대-중세-근대라는 문서 자체를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분류로는 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 역사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역사를 이러한 도식으로 분류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그렇게 할 이유도 없습니다.--Jyusin (토론) 2010년 1월 14일 (목) 00:00 (KST)
시대 구분을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 예시로 보여주십시오. 전 여전히 편의상의 시대 구분이 나쁘다는 점을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5일 (금) 09:57 (KST)
서로 한 발짝씩 물러나 타협안을 찾을 수는 없는 겁니까? 너무 자기 의견들만 주장하시니 충돌할 수 밖에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5일 (금) 10:03 (KST)
의견 앞에서도 이야기한 내용이지만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분류와 관련해서 한국사의 시대 구분에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분류는 삭제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류와는 달리 이 분류에 어떤 문서를 넣을 지는 하나 하나씩 따져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오프라인에서도 어느 기준이 주류라고 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기준을 맞춰야 하는지는 위키백과 사용자들, 특히 역사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토론해야 될 내용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기준이 백:분류, 백:오해, 백:중립성을 바탕으로 해야 된다는 점은 말한 나위도 없고요. 그리고 Jyusin님께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고대 일본를 근거로 제시하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토론과 이 토론은 비교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해당 토론은 누구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누구도 논의에 대한 반박에 대해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이 토론은 그와 반대로 토론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저의 의견과 같은 하나의 대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해당 토론이 다시 벌어진다면 이에 대한 결과는 달라지리라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02:06 (KST)
현대사를 제외한 분류들은 서양사에만 적용하는 조건으로 유지 --Kovn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9:24 (KST) Jyusin 님, 토론 종료를 요구하는 이유가, 제가 예상하건대, 현재 있는 시대별 역사 분류의 하위 분류를 없애고 싶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세계사를 단일한 기준으로 시대별 분류를 할 새로운 분류명을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8:57 (KST) 참고로 선사시대가 문헌사료가 존재하지 않는 시기라면, 한국사의 경우, 선사 시대가 가깝게는 기원전 2세기 이전, 멀게는 기원전 10세기 이전이 됩니다. 무려 8백 년 이상 차이가 나고, 삼국시대 이전은 대부분 "역사 시대"가 아니라 "선사 시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죠.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그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선사시대의 끝이 그렇게 불확실하다고 "분류"해야 합니까? 아니면 그 분류도 삭제해야 합니까? --Knight200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8:57 (KST) 분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예로 들면, 왕조가 없는 나라들은 어떻게 설명하려 하십니까? 이탈리아나 그리스 같은 경우가 포함되는데 그런 것들도 단순히 '나라'로만 해야 할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9:19 (KST)
유지 처리 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6월 2일 (수) 15:0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유태규 문서와 관련 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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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서들은 오늘, '1명으로 추정되는 두 사용자'가 새로 작성한 문서들입니다. 이 문서들은 모두 저명성이 의심됩니다. 인물 문서 같은 경우 출처를 여기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문서들 또한 이 출처를 사용하고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문서들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8:59 (KST)
모두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1일 (월) 16:5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분류:한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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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성을 잃은 분류라고 판단하여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분류 생성자께서는 인기를 끌고 팬클럽같은 것이 형성되었을 경우 한류 스타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주관에 의한 분류입니다. '스타' 라는 명칭에는 절대적인 기준이 없는데, 이런 모호한 분류가 존재할 필요가 있을지요.--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3:10 (KST) 이 분류:한류 스타를 만든 작성자 입니다. 막상 만들어놓고 님의 말대로 생각해보니 한류스타 의 정확한 기준도 없는데다가, 제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간거같습니다. 삭제해도 마땅한거 같네요. Vianney93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23:23 (KST) 삭제 아무래도 기준을 찾기가 어렵네요. 일단 분류가 들어간 문서를 정리해 놓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9일 (토) 00:33 (KST) 삭제분류기준이 불명합니다.----hyolee2♪/H.L.LEE 2010년 1월 9일 (토) 07: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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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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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섭 삭제 신청합니다. 해당 인물은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고, 저명성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판단하기에 삭제토론 신청합니다. 아울러 그가 만든 실리나이트도 삭제 신청란에 포함합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6:20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2일 (화) 17:39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시흥.대방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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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에 대한 글이 굳이 필요한지 여쭈어봅니다. 아울러, 둘러보기 틀도 같이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1월 9일 (토) 20:14 (KST)
정보 해당 문서를 만든 사용자가 자신의 토론에 올린 글입니다.
의견 주 기여자에게 삭제토론 통보를 하셨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0일 (일) 21:01 (KST)
모두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1일 (월) 16:5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틀:편집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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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하위문서에서 글을 작성한뒤 '이동'기능을 이용하면 되므로 필요 없는 틀이라 생각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1일 (월) 00:28 (KST) 사용자:Klutzy님이 바로 삭제하셨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1일 (월) 00:34 (KST) 과거에 이미 같은 틀이 삭제된 적이 있어 바로 삭제했습니다. 대략적인 이유는:
또한, 과거에 삭제된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토론을 통해 과거의 삭제 이유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합의를 얻어내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중' 틀과 '번역중' 틀은 각각 두 차례 삭제되었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00:39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서울특별시 시정활동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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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삭토는 제기되었으나 미진행된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일단 이 미진행된 문서들 중에 병합하거나 정리할 가치가 다소 부족한 문서들을 먼저 처리하기 위해 삭제 토론을 열었습니다. 병합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문서들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아니라면 삭제 의견을 적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15일 (금) 14:10 (KST)
모두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8:5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의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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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의 방영 목록》문서 삭제 신청합니다. 현재《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의 방영 목록》문서는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문서와 내용이 중복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방송이 끝난지 2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문서정리가 종결되지 않았고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에서 설명되어있는 내용과 동일하여 굳이 《소녀시대의 헬로 베이비의 방영 목록》이라는 문서가 따로 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Dlduswjd2010 (토론) 2010년 1월 15일 (금) 15:53 (KST)
삭제하는 것으로 결론짓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18:2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수도권전철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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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연구에 지나지 않고, 각 노선 문서의 짜집기에 불과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5일 (금) 22:57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22:0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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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걸릴 수 있는 평범한 염증이며, 인터위키도 없는 지엽적 문서입니다. 이에 이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6일 (토) 19:46 (KST)
삭제 신청 이유가 바로 삭제하면 안되는 이유죠 :) 토론 닫습니다. --퇴프 2010년 1월 17일 (일) 00:0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오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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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물은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구글, 다음, 네이버에 검색해 본 결과, 이 인물과는 전혀 상관없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8:42 (KST) 삭제 일단 시집을 내고 활동하는 시인은 맞으며, 아나운서도 맞습니다. 문서의 내용이 일정부분 사실이긴 하나, 언론에서 해당 분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듯 싶고, 어떤 상을 시상했다는 정보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일정 기간 내에 출처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20일 (수) 21:47 (KST) 삭제 오창석 아나운서(구글 네이트), 시인 오창석(구글)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좀 나오는군요. 하지만, 대부분 상품소개 페이지로 보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단순한 질문이나 목록 등에 언급되어 있는 걸로 봐서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겠네요. --Scott Rhee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6:45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9:23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사용자:Susen321이 생성한 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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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권괴초, 하종도, 여소룡, 공룡왕자2-태공전사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출처 부족, 토막글 미만에, 저명성이 모두 부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0일 (수) 18:58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0일 (토) 01:41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파일:동해고속도로 종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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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일을 올린 사용자는 [5] 에서 사용 허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허락을 받을 때 구체적으로 어디에 사용하고 어떠한 방침이 적용되는지, 또 영리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그냥 '사용해도 될까요?' 라는 질문만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날 다른 사용자께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렸는데, 그 의견에 대한 해당 저작물 저작권자의 답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이 파일을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가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1:48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9:2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경원여객 부천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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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사용자에 의해 합병 틀이 부착되었으나, 따로 토론이 논의된 적이 없어 여기에 글을 씁니다. 해당 문서를 합병할 것을 제안합니다. 경원여객 (경기) 문서와 따로 존재해야 할 이유도 전혀 없고, 경원여객 (경기)이나 현재 위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이나 모두 경기도에 있는 것이니, 표제어 선정 자체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2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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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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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는 현재 상황으로 볼때 저명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따라서 삭제 토론을 개설합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0:44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9:1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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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이미 틀:기후 도표라는 틀이 존재하는데, 굳이 위와 같은 표 형식의 틀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게다가 영어판에서 직수입한 틀이라 수정하기도 매우 난해하고,
보존하기로 결정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1:0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분류:치킨 모델 음악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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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그룹인 분류:음악 그룹과도 어울리지 않으며, 너무 지엽적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3일 (토) 13:44 (KST)
분류:치킨 모델 가수와 같은 이유로 삭제합니다.--아들해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22:1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이상재 (1607년)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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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서의 생성자는 문서 내용의 출처를 조선왕조실록 및 승정원 일기라고 하고 있으나, 실제로 [6] 이 웹페이지의 내용과 문장의 순서 및 내용이 비슷합니다. 이러한 문서를 저작권 위반이나 퍼온 글의 이유로 삭제가 가능할까요?--소심자 (토론) 2010년 1월 27일 (수) 01:54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김응우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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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삭제를 요구하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봅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8일 (목) 14:13 (KST) + 추가: 출처가 없습니다. 김일성의 증조부, 김정일의 고조부라고 합니다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8일 (목) 14:26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0일 (토) 01:42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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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이후 번역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21:03 (KST)
의견 제가 한번 힘내서 해 보겠습니다…만, en-0인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22:11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레인보우 뮤직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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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획사의 저명성이 다소 부족하며, 본문에 수록된 음원에 대한 사항이나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과거의 흔적이나 기록된 사항이 아닌 해당 기획사의 활동 예정사항만을 수록하고 있어 내용 상당수가 검증하기 힘든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 삭제토론을 엽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Blue Tortoise (토론) 2010년 1월 29일 (금) 10:41 (KST) 토론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삭제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특정 위키백과 사용자가 개인의 활동을 임의로 올린 것에 불과합니다(기존에 삭제된 [7]과 같은 맥락). klutzy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00:03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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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편집 충돌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리는 틀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덧붙여서, 원산지인 영어판 틀도 1900여개 문서에서 밖에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14 (KST)
누비에크씨 (NuvieK), 제 시간을 유용하고 가치가 있는 곳에 쓰고 싶습니다. 제 입장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했지만, 타인이 그걸 수용하지 못하겠다면 그럼 서로 차이점을 확인하고, 존중함으로서 대화 끝이고, 논지의 타당성 및 다수결 (부정해도 실상 다수결에 따라 삭제토론이 진행되더군요) 등으로 최종결론을 내리면 그만입니다. 서로 입장을 표명했으니, 저로서는 그 틀을 만든 이로서 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붙여지는 제 의견은 님들을 비롯한 여러명의 사용자가 위백:선의는 전혀 없이, 저보고 영어위키의 우상화니, 무조건 영어위키를 따라한다는 둥의 없는 말 지어내며 흠집내기에 대한 반박이였지요. 님처럼 억지로 상황을 끼워 맞춰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윽박지르며 인신공격하는 태도에 질렸습니다. 더 이상 전 님과의 대화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으니, 서로의 평화를 위해서 때로는 냉정을 가지고 물러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투명한 바다물에 ~ 2010년 1월 31일 (일) 23:59 (KST)
편집 충돌인 문서에다가 편집 충돌 틀을 붙이면 나아지는 것이 있나요? 그런다고 편집 충돌이 줄어들 것 같지도 않은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2월 1일 (월) 11:10 (KST)
삭제 호 저런 틀도 있었군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전혀 필요 있는 틀로 보이지도 않고요. 삭제 하는데에 동의합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2월 1일 (월) 13:43 (KST)
유지 굳이 삭제하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Capsian blue님의 말씀을 들어보자면 어느누구에게나 이용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거지, 반드시 사용하라라는 강제적인 틀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이때까지의 사례로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이용하든, 공동체 차원으로 이용하든 이정도의 틀은 유지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이걸 너무 공동체 차원에서 제약하자면 앞으로 다른 문제에 대하여 상당히 불편한 분란을 발생시킬 염려가 들군요. 또한, 그닥 이른바 영어판 위키백과의 내용을 따라한다라는 주장을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영어판에도 있으니, 한국어판에도 있으면 어떠하냐라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되지, 영어판에 있기 때문에 한국어판에 있어야 한다라는 뉘앙스로는 들리지 않군요. 이건 개별적인 유지/삭제 차원을 넘어서서, 공동체적/개인적 차원의 개입 문제로 받아들이겠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9:47 (KST) 약하게 유지 한국어판에 “필요”하다면 영어판에 있던 틀이건 뭐건 들여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 필요성과는 다른 곳에서 지나치게 과열된 것 같군요. 틀을 보자면, 그렇게 쓸모없는 틀은 아닙니다. 존치한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도 않고요. 다만 쓸 일이 얼마나 있을지, 굳이 틀로 묶을 필요성이 있는지는 조금 의문이 남습니다. 일단 유지 의견 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論) 2010년 2월 1일 (월) 20:14 (KST) 유지 나름대로 존재 이유가 분명한 거 같군요. 유지 의견 냅니다. -- 정보 토론에 의견을 쓰다가 편집 충돌이 일어나서 위키백과:삭제 토론/디시인사이드의 역사에 한번 해당 틀을 사용해보았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2월 3일 (수) 12:56 (KST) 유지 유지에 동의합니다. 다만 해당 틀이 있는 사실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를 포함) 따라서, 해당문서에 어떻게 이를 사용하는지에 대해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2월 6일 (토) 23:36 (KST) 의견 삭제 의견을 낸 사용자입니다. 지금 보니 제 판단이 성급하고 경솔했던 것 같네요. 일단은 저도 유지 의견을 지지합니다. 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요. 이 토론으로 인해서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6일 (토) 23:38 (KST) 의견 틀 설명 문서에 이 틀에 대한 안내를 적었으면 합니다. 명확한 설명이 없어 왜 이 틀을 써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37 (KST) 삭제 비록 강압적으로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이 틀을 그렇게 크게 쓸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문서편집에 필요한 틀도 아니고 말입니다. 게다가 이 틀이 붙으면 지나치게 과열되었다는 것을 알려 너무 자중하라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솔직히 이 틀이 붙으면 그렇게 기분이 썩 좋지도 않을것이고 말입니다. 어차피 토론이 과열되면 다른 사용자 분이 중재를 해주시거나 토론이 잘 흐르게 적절히 의견을 내면 될 것이지 불필요하게 이 틀을 붙일 필요가 있을지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차라리 이 삭제 토론에 저 틀이 붙을것 같습니다. --Bsi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17:33 (KST) 분할[편집]48KB 정도로 넘어가므로 문서를 분할합니다.--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10일 (수) 13:18 (KST)
규칙을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다중 계정을 부정하게 이용하거나 토론 중에 차단된 사용자의 의견은 결정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10일 (수) 13:26 (KST)
조건부 유지 대충 읽어 봤습니다만, 정말 사소한 것으로 이렇게까지 다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히 새로 만든 것도 아니고 타 언어판에 이미 있는 틀을 뭔가의 필요에 의해서 번역하여 들여온 것에 불과한데 너무 과민반응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만, 설명 문서가 없는 것은 하자라고 볼 수 있으니, 이 틀을 가져온 Caspian blue님이 책임지고 원본인 영어판의 설명 문서를 번역해 놓는 것을 조건으로 하여 유지에 찬성합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22:31 (KST) 유지 유지하는것으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 --by Devunt at 2010년 2월 22일 (월) 20:07 (KST) 의견 참고로 제가 방금 설명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by Devunt at 2010년 2월 22일 (월) 20:07 (KST) 유지 쓰이는 것을 가끔 보았습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2월 25일 (목) 15:31 (KST) 유지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5:3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틀:경의선 전체
[편집]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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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필요한가요? 한국 전쟁 이전까지 경의선이라고 불렸던 철도는 현재 3개로 나누어진 상태입니다. 현재의 경의선은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철도를 뜻합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5:14 (KST)
삭제하겠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일 (월) 21:3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