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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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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1996년 4월 17일 ~ 1996년 6월 6일
방송 시간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9시 50분 ~ 오후 10시 50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16부작
원작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연출 고흥식
각본 함윤
출연자 김학철, 문오장, 송채환

도둑》은 1996년 4월 17일부터 1996년 6월 6일까지 방송되었던 SBS 수목 드라마로 문학의 해를 맞이해 《레 미제라블》을 원작으로 하여 시대적 상황을 현재로 바꾸어 각색해 진한 인간애를 느끼도록 기획했다.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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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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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 목사 안수를 받고 브라운관을 떠났던 문오장이 10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해당 드라마에서 장 발장인 장형조 역을 맡았으며 또한 평생 형조를 쫓는 사회 정의의 상징 자베르 경감 박재석 역은 한진희가 내정됐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출연을 고사하고 대신 김학철이 맡았다.[2][3]
  • 주현(본명 주일춘)이 해당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MBC 일일 드라마 《자반고등어》 캐스팅으로 고사했는데[4] 주현은 《도둑》과 제목이 비슷한 자사 SBS 월화 드라마 《도둑의 딸》 출연진이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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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신연 기자 (1996년 4월 3일). “탤런트 송채환 기생·술집작부·미혼모역 단골 '못 말리는 끼 작품이 알아봐요'. 경향신문. 
  2. 정은영 기자 (1996년 3월 6일). “문오장 기억하시죠 연기 재개합니다”. 동아일보. 
  3. “김학철 드라마「도둑」출연”. 경향신문. 1996년 4월 15일. 
  4. 김갑식 (1996년 6월 26일). "연기란 이런 것...비켜라 신세대" TV무대 「쉰 세대 반란」”. 동아일보.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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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
사랑의 이름으로
(1996년 1월 10일 ~ 1996년 4월 10일)
도둑
(1996년 4월 17일 ~ 1996년 6월 6일)
남자대탐험
(1996년 6월 12일 ~ 1996년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