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보이기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알바레스 Luis Alberto Monge Álvarez | |
---|---|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 |
코스타리카의 제39대 대통령 | |
임기 | 1982년 5월 8일~1986년 5월 8일 |
부통령 | 알베르토 파이트 리사노, 아르만도 아라우스 아길라르 |
전임: 로드리고 카라소(제38대) 후임: 오스카르 아리아스(제40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25년 12월 29일 |
출생지 |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 |
사망일 | 2016년 11월 29일 | (90세)
사망지 | 코스타리카 산호세 |
정당 | 민족해방당 |
배우자 | 도리스 양켈레위츠 베르헤르 |
서명 |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스페인어: Luis Alberto Monge, 1925년 12월 29일 ~ 2016년 11월 29일)는 코스타리카의 정치인이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코스타리카의 대통령으로 재임했으며, 본명은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알바레스(스페인어: Luis Alberto Monge Álvarez)이다.
알레후엘라 시(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팔마레스에서 태어났다. 민족해방당(PLN) 창설자의 일원이었으며, 대통령이 되기 전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일했다. 그는 24세에 하원의원이 됨으로써 최연소 하원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를 통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82년 대선에서 라파엘 앙헬 칼데론 포우르니에르를 물리치고 당선된다.[1]
그는 당시의 국가 혼란과 경제 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다음과 같았다:
경제 위기 해결, 외채 문제 해결, 산디니스타 관련 문제 등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코스타리카가 영세 중립국임을 선언하였다.[2]
각주
[편집]- ↑ “코스타리카 大統領 野黨후보 몽헤當選”. 동아일보. 1982년 2월 9일.
- ↑ “영세 중립국 선언 코스타리카”. 동아일보. 1983년 11월 18일.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루이스 알베르토 몽헤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