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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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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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61년 11월 26일 | (63세)|||
출신지 | 대한민국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86년 | |||
첫 출장 | KBO / 1986년 | |||
마지막 경기 | 1987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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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식(1961년 11월 26일~)은 빙그레 이글스에서 뛰었던 전 야구 선수다.[1]
한편, 한양대에 스카우트 동의를 한 뒤 3일 후 다시 동국대에 입단 동의서를 써줘 말썽을 빚었으나[2] 야구협회가 동국대의 가등록을 인정함에 따라 동국대로 진학했는데[3] 1983년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병역혜택을 받는 등[4]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였지만 지나친 훈련과 경기 때문에 어깨가 고장나서[5] 1988년과 1989년 단 한 차례도 뛰지 못했으며 결국 1989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기록
[편집]- 1986년: 8경기 16이닝 1승 2패 5.06
- 1987년: 3경기 5.2이닝 3.18
출신 학교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http://www.statiz.co.kr/player.php?opt=1&name=%EB%AF%BC%EB%AC%B8%EC%8B%9D&birth=1961-11-26
- ↑ “世光高(세광고) 閔文植(민문식)등 2重(중)등록 漢陽大(한양대)서 文敎部(문교부)에 진정서”. 경향신문. 1980년 9월 19일. 2022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이방원 (1980년 10월 6일). “대형投手(투수)·내야수豊年(풍년)┈實力(실력) 크게向上(향상)”. 경향신문. 2022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신명철 (2018년 6월 14일). “운동선수 병역 혜택도 줄 잘 서야? 1980년대에 병역 특례 혜택 받은 야구 선수들”. 스포티비뉴스. 2022년 1월 23일에 확인함.
- ↑ 고광헌 (1989년 6월 20일). “지나친 훈련 유망주'골병'”. 한겨레신문. 2022년 1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