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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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石油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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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채널 | 문화방송 |
방송 기간 | 1980년 1월 6일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7시 40분 |
방송 분량 | 2시간 |
연출 | 표재순 |
각본 | 신봉승 |
《석유》(石油)는 대한민국의 문화방송에서 제작·방영한 가상 드라마이다. 중동전으로 인해 150일간 원유수입이 중단될 경우 엄청난 혼란과 극한상황으로 몰리게 되는 인간들은 석유위기시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을 다루고 있으며, 결국 소비절약 뿐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방송되었다.[1][2]
줄거리
[편집]미국 CIA와 일본 통산성(현 경제산업성)의 충격적인 최근 보고서를 근거로 1년간 기획하고 3개월 동안 야외 촬영과 미니추어 제작으로 결실을 보게 된 가상 드라마로, 석유가 주인공이다.
각주
[편집]- ↑ “한국TV 최초의 가상드라마(광고)”. 경향신문. 1980년 1월 4일.
- ↑ “텔레비전 프로그램”. 동아일보. 198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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