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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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데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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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슈리 암마 양게르 아이야판 Shree Amma Yanger Ayyapan |
출생 | 1963년 8월 13일 인도 시바카시 |
사망 | 2018년 2월 2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54세)
국적 | 인도 |
직업 | 배우, 제작자 |
활동 기간 | 1967년-1997년 2012년-2018년 |
배우자 | 미툰 차크라보르티(1985년~1988년; 이혼) 보니 카푸르(1996년~2018년; 사별) |
자녀 | 잔비 카푸르(딸) 포함 2 |
스리데비(힌디어: श्री देवी, 영어: Sridevi, 1963년 8월 13일~2018년 2월 24일)는 인도의 배우, 영화 제작자이다. 파드마 시리 서훈자이며, 필름페어상 여우주연상 2회(1989년, 91년) 수상자이다. 1980년대~1990년대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나아가 후대에 인도 영화계를 대표하는 특급 여배우로 평가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1967년 4살 때부터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약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1] 주요 작품으로는 1987년작 《미스터 인디아》(Mr. India), 1989년작 《찬드니》(Chandni) , 2012년작 《굿모닝 맨하탄》[A]등이 있다.[2]
2018년 2월 2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숨졌다. 숨진 직후 심장마비가 사인으로 추정되었으며,[3] 이후 현지 경찰은 정신을 잃은 스리데비가 욕조로 넘어지면서 우발적인 익사로 숨졌다고 밝혔다.[2]
각주
[편집]- 내용
- 출처
- ↑ 가 나 이경민 (2018년 2월 26일). “[Her 스토리] ‘인도 영화의 여왕’ 스리데비, 당당했던 그녀의 삶”. 《조선일보》. 2018년 3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강훈상 (2018년 2월 26일). “두바이서 급사한 인도 국민배우…경찰 "욕조서 익사"”. 《연합뉴스》 (테헤란). 2018년 3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
- ↑ u.a. (2018년 2월 26일). “Sridevi: India mourns Bollywood superstar dead at 54”. 《BBC NEWS》 (영어). 2018년 3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3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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