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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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군주정 치하의 국민에 관한 것입니다. 한국의 1925년 5월 10일에 창간하여 1933년 4월 1일 혹은 4월 이후에 폐간한 잡지 신민(新民)에 대해서는 신민 (한국 잡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민(臣民, subject)은 신성한 권위를 가진 황제, 왕 등 군주 또는 종교 지도자에 복종하는 사람을 말한다. 동양에서는 백성이라고도 지칭한다. 입헌군주제 이외의 군주정에서의 구성원인 이들은 공화정, 민주주의를 채택한 국가에서의 국민, 시민 개념과는 다소 상반될 수 있다. 군주정 하에서의 국민인 신민은 국민인 동시에, 신분상 황제나 국왕, 군주의 신하에 해당된다. 스스로 주권을 행사하는 공화정, 민주정에서의 국민과는 역할, 권리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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