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합 외교 문제·안보 정책 고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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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유럽 연합 외교 문제·안보 정책 고위대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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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Representative of the Union for Foreign Affairs and Security Policy | |
현직:
주제프 보렐 2019년 12월 1일 취임 | |
임명자 |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
임기 | 2~4년 |
초대 | 하비에르 솔라나 |
설치일 | 1999년 |
유럽 연합 외교 문제·안보 정책 고위대표(-聯合外交問題·安保政策高位代表, High Representative of the Union for Foreign Affairs and Security Policy)는 유럽 연합의 외교·안보 정책 조정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1999년 암스테르담 조약의 발효와 함께 신설되었으며 2009년 리스본 조약의 발효와 함께 확대되었다. 현재는 스페인 출신의 주제프 보렐이 2019년부터 역임하고 있다.
역대 고위대표
[편집]- (대행): 위르겐 트룸프 ( 독일, 1999년 5월 1일 ~ 1999년 10월 17일, 독립 외교관)
- 제1대: 하비에르 솔라나 ( 스페인, 1999년 10월 18일 ~ 2009년 12월 1일, 소속 정당: 유럽 사회당 (유럽 범위), 스페인 사회노동당 (국가 범위), 유럽 연합 이사회 사무총장 겸임)
- 제2대: 캐서린 애슈턴 ( 영국, 2009년 12월 1일 ~ 2014년 11월 1일, 소속 정당: 유럽 사회당 (유럽 범위), 노동당 (국가 범위), 리스본 조약 발효와 함께 확대됨)
- 제3대: 페데리카 모게리니 ( 이탈리아, 2014년 11월 1일 ~ 2019년 11월 30일, 소속 정당: 유럽 사회당 (유럽 범위), 민주당 (국가 범위))
- 제4대: 주제프 보렐 ( 스페인, 2019년 12월 1일 ~ 현재, 소속 정당: 유럽 사회당 (유럽 범위), 스페인 사회노동당 (국가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