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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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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Ryuch님) - 주제: 로고 사용의 문제

MBC 계열사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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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편집을 돌리시면서, 명칭을 왜곡하였다고 하셨는 데요.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틀의 왼쪽부분에 "MBC"의 지역 단위 네트워크 계열사라는 부분이 있으므로 지역 명칭만을 남겨 두었고 누구나 각 지방 방송국임을 알 것입니다. 왜곡이 아니고, 생략이었습니다. 틀에서 링크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 리듬 2008년 1월 8일 (화) 00:42 (KST)답변

'부산문화방송주식회사'가 회사명입니다. 가령 틀:현대 (재벌)에서 가독성을 위해 현대라는 글자를 모두 없애면 어찌 되겠습니까? 귀하의 생략이 곧 왜곡이 되었습니다. MBC를 매번 넣어야 합니다. Jonsoh 2008년 1월 8일 (화) 00:48 (KST)답변
이 편집에 관한 토론이군요. 제가 보기에는 생략해도 괜찮을 듯 한데요. 현대 틀 같은 경우에는 회사 이름에 ‘현대’가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혼란이 올 수도 있지만, 이 경우는 (특히 지방 계열사)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겠지요.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01:13 (KST)답변
반복구를 생략한 것이 "왜곡"이라고 하시니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틀:현대 (재벌)을 예로 들으셨는군요. MBC 지방 계열사 틀은 모두 각 지방+MBC 처럼 동일한 반복구 형태로 되어 있어서 해당 틀을 보는 사람은 누구나 MBC가 생략되어 있음을 알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님이 제 뜻을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게 오해이자 착각이었군요. 토론이 끝나기 전에 문서를 되돌린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틀:대한민국 행정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의"라는 문구를 모두 드러내야 할까요? 예를 들어, 필리핀인이나 파키스탄인들이 대한민국 국방부를 "국방부"로 쓴것에 대해, 이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왜곡하는 것이라고 할까요? -- 리듬 2008년 1월 8일 (화) 01:21 (KST)답변

사용자:정안영민님의 근거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대 그룹에선 현대 이름이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대 그룹 계열사에서 현대 이름을 빼면 혼란을 줍니다. 맞습니다. MBC의 경우는 MBC가 빠짐으로써 혼란을 주지 않을 것이나, 명백한 호명 불량입니다. 혼란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명칭의 왜곡 문제입니다. '정안영민'님의 닉네임도 네자로 유지되어야지 한자 내지 그이상 빼서 불린다면 왜곡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한민국의 교육#고등학교 명칭과 동음이의에서 논한 고등학교 교명과 크게 다르지 않은 주제이군요. 원래 명칭을 존중하자는 데에 저의 논리를 같이 합니다.
사용자:리듬님의 근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같은 부류인 '분류:기업에 관한 둘러보기 틀' 내에서 논해져야 할 것입니다. Jonsoh 2008년 1월 8일 (화) 01:50 (KST)답변

이름을 예로 드셨는데, “조선시대 김갑돌은 슬하에 영수, 철수, 만수, 덕수, 희영, 세영, 3남 2녀를 두었다”라는 문장이 있다고 칩시다. 이 문장에서 굳이 자식 이름에 ‘김’자를 빼먹었다고 왜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정안영민 2008년 1월 8일 (화) 02:24 (KST)답변
MBC 프로덕션 · MBC 미디어텍 · MBC 아카데미 · MBC 미술센터 · MBC 애드컴 · iMBC · MBC플러스 · MBC 드라마넷 · MBC 게임 · MBC ESPN · MBCNET · 꿈나무축구재단. 이상은 자회사입니다. 사용자:정안영민님이 자식을 예로 드시니, 이들 자회사에서 MBC를 뺍시다. iMBC는 i만 남겠습니다. ESPN만 나타내어도 혼동이 없겠군요. 아닙니다. 큰 혼란을 주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이 명백히 표현을 해야지 애매모호한 표현을 지향해서야 되겠습니까?
더구나 '부산문화방송', '대구문화방송' 등의 계열사는 '문화방송'과 동등한 지위를 갖습니다. 방송 프로그램 편성에서 문화방송이 우위를 가지는 등 규모의 차이일 뿐입니다. 부산문화방송이 문화방송보다 더 일찍 탄생하였습니다. 근거는 이것입니다. KBS의 방송(총)국과 성질이 다릅니다. KBS부산방송총국은 KBS의 하부 부서입니다. 이때에는 KBS를 빼고 '부산'만 표현하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줄여 부르는 KBS부산부산MBC의 차이가 여기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MBC 계열사에 '부산' '대구' 식으로 하자는 것은 지역민영방송 틀:대한민국의 민영 방송사에서 '서울방송'은 '서울'로, '대구방송'은 '대구'로 '강원민방'은 '강원'으로 하자는 것입니다. Jonsoh 2008년 1월 8일 (화) 03:00 (KST)답변

제 생각에도 각 지방 방송사가 별도의 회사인만큼 MBC를 표기해 주는게 낫겠네요. KBS의 지국과 같은 경우는 생략할 수도 있겠지만.  천어 2008년 1월 8일 (화) 03:57 (KST)답변

Jonsoh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군요. 하지만 혼동의 여지만 없다면, 꼭 정식 명칭을 다 써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en:Template: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를 보시면, 실제 대학 명칭들은 제각각이지만 편의상 줄여쓴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서의 제목이라면 당연히 공식 명칭을 써야하지만, 틀에 간단히 보여줄 때는 가독성을 고려해 줄여쓸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iMBC를 i만 쓰자고 말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지방 계열사나 그에 준하는 경우만 줄여쓰자는 것이었지요. 어찌되었든 Jonsoh님의 설명을 들으니, MBC를 꼬박꼬박 써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어느 쪽도 무방하니 저는 토론을 맺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1월 9일 (수) 00:09 (KST)답변

로고 사용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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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서울대학교 문서에서는 공용의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틀에서만 사용되지 못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2: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