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클래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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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클래식 한국어판(Penguin Classics Korea)은 대한민국의 출판사인 웅진씽크빅에서 영국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 북스와 합작하여 출간한 고전 시리즈이다. 2008년 5월에 발간이 시작되었으며[1], 2011년 1월 3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기점으로 100권 째 발간하였다.[2]
디자인
[편집]펭귄 클래식은 뛰어난 타이포그라피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펭귄 클래식 코리아에서는 펭귄 오리지널 디자인 외에 한국어판만을 위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펭귄 북스 본사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발행 목록
[편집]각주
[편집]- ↑ 이민정 (2008년 5월 22일). “美 펭귄클래식 한글판 28일 첫선”. 뉴시스. 2016년 8월 14일에 확인함.
- ↑ 장재선 (2011년 1월 13일). “‘펭귄클래식’ 한국어판 100권째 나왔다”. 문화일보. 2016년 8월 1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