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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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색 이름 | 밝은 황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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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색 이름 | 황토색 |
먼셀 | 10YR 6/10 |
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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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성질 |
색상 명도 채도 원색 보색 색상환 |
색 목록 |
무채색: 하양 검정 회색 유채색: 빨강 주황 노랑 연두 녹색 청록 시안 파랑 남색 보라 마젠타 분홍 갈색 |
색의 이용 |
생물학: 보호색 경계색 디지털: 웹 색상 |
관련 항목 |
광학 시각 미술 |
위키프로젝트 색 |
황토색(黃土色)은 색 중 하나이다. 황토의 색에서 비롯하며, 노랑과 갈색의 중간색이다. 영어로는 ochre, ocher, ruddle 등으로 표기하는데 이는 대자석을 뜻한다.
이 색은 또한 서울 지하철 6호선의 고유색이기도 하다. (DIC 2292)[1] 서일본 여객철도 221계 전동차의 도색이다.
사막의 모래 색상이 황토색이다. 이집트의 파라오 여왕이 입은 옷의 색상이 Yellow Ocher(#CB9D06) 색이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국회의원 표의 색상이 황토색이다.
종류
[편집]오커색
[편집]och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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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좌표 | |
16진수 표기 | #CC6600 |
sRGBB (r, g, b) | (204, 102, 0) |
출처 | [출처 없음] |
B: [0–255] (바이트)로 평준화 |
오커색은 영어 ochre에서 온 색 이름이다. 약간 붉은 기가 더 돈다.
꽃담황토색
[편집]꽃담황토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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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좌표 | |
16진수 표기 | #D16F15 |
sRGBB (r, g, b) | (209, 111, 21) |
출처 | [출처 없음] |
B: [0–255] (바이트)로 평준화 |
꽃담황토색은 서울색의 하나이다. 특히 서울시 택시의 도색에 쓰이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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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담황토색 택시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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