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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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S | |
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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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지멘스, DWA, AEG, ADtranz |
제작 연도 | 1996년 |
제원 | |
축중 | 325 t |
궤간 (mm) | 1,435 |
성능 | |
차륜 배열 | Bo'Bo'+Bo'Bo'+2'2'+Bo'Bo'+Bo'Bo' Bo'Bo'+2'2'+Bo'Bo' |
영업 최고 속도 | 332 km/h |
설계 최고 속도 | 332 km/h |
구동 장치 | 동력분산식 |
MT비 | 2M1T |
인터시티익스프레스 슈넬파르트호(독일어: InterCityExpress Schnellfahrt, ICE S) 또는 독일철도 410.1급(독일어: DBAG Class 410.1)은 독일철도의 고속 시험열차로 여기서 S는 슈넬파르트(독일어: Schnellfahrt)를 의미한다. 기존에 운행했던 ICE V를 대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개요
[편집]당시 ICE 3 차량을 개발을 위해 시험 차량으로 제작되었다. 동력차의 경우 기존에 운행했던 ICE 2와 동일하며 최대 출력이 13,600kW으로 시험 운행이 완료되면서 동력차는 완전히 퇴역했다. ICE V가 폐차되면서 이 열차는 고속철도의 유지 보수를 위한 시범 운행히 시작했다. 1년에 세 번 마다 열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센서와 카메라까지 장착되었다.
2001년 7월 13일에 JR 그룹과 독일철도와 합작으로 대차를 시험하기 위해 최고 영업 속도 393km를 달성하면서 독일 철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1] 1988년에 ICE V의 최고 영업 속도를 달성한 이후에 기록이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15 Jahre Hochgeschwindigkeitsverkehr” (독일어). 독일철도. 2007년 2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2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