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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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택(衛無擇, ? ~ 기원전 183년)은 전한 초기의 관료이다.
병졸로서 패(沛) 땅에서 고조와 함께 거병하였고, 낭(郞)으로서 진여를 쳤다. 이후 위위가 되어 악평후(樂平侯)에 봉해졌다.
고후 5년(기원전 183년)에 죽으니 시호를 간이라 하였고, 작위는 아들 위승이 이었다.
전임 유택 |
전한의 위위 기원전 184년 ~ 기원전 183년? |
후임 정 |
전한의 악평후 기원전 184년 음력 4월 병신일 ~ 기원전 183년 |
후임 아들 악평공후 위승 |